◐우리집(방) 수맥 진단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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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내용은 엘로드나 추를 아무리 운용하려고 해도 선천적으로 할 수 없거나 엘로드나 추가 반응하더라도 정확하게 하고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|
자신이 없을 때 아래 항목의 일부에 해당되더라도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이 수맥이 흐르거나 좋지 않은 곳에 살고 있다고 보면 된다. |
그것은 좋지 않은 곳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양상들을 간추려 열거한 것이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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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독주택이나 아파트의 수맥 자가진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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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 항목 중에서 5개 이상 해당되면 보통 이하의 집이므로 피라미드.히란야 수정또는 |
제로맥이나 생기도자기로 좋은 기운으로 바꿀 수 있는 조치를 취해주든지 이사를 고려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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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집을 싸고 있는 담장에 세로나 대각선 방향으로 금이 간 곳이 있다. |
2. 아파트 외부에서 바라보게 되면 금이 가 있는 모양이 1층에서 맨 꼭대기 층까지 그 형태가 거의 같은 형태로 금이 가 있다. |
예를 들어 베란다나 창문 주위에 금이 가 있는 형태가 1층에서의 모양과 위로 올라가면서 마지막 층까지 그 모양이나 형태가 |
거의 같은 형태의 균열이 발생해 있다. 또한 보수 공사를 해도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마찬가지로 균열이 발생한다. |
3.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같은 통로에 사는 아래층이나 위층의 사람들이 자주 아파서 병원 신세를 지거나 중풍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이 발생한다. |
4. 건물 외부에 부착한 타일이나 석재가 자주 떨어진다. |
5. 건물 내부는 벽지를 발라서 잘 구분이 되지 않으나 외부에는 건물의 벽에 금이 가 있는 곳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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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가끔 조용한 밤에 약하게 삐꺽거리는 소리가 들린 적이 있다. |
7. 숙면을 취하기가 힘들고 꿈을 많이 꾸거나 비슷한 꿈이 며칠째 계속된 적이 있다. |
8. 아침에 일어나면 잠을 잔 것 같지 않고 계속 졸린다. |
9. 회사에 출근해서도 오전에는 피곤이 잘 풀리지 않고 오후가 되어서야 컨디션 조절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. |
10. 예전에 살던 곳에서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온 후 그렇게 무리하지도 않았는데 이유 없이 아픈 데가 자주 생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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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자녀들이 자주 아프거나 잠을 잘 때도 심하게 몸부림을 쳐서 처음 누였던 자리에서 이동하여 항상 다른 자리에 잠들고 있다. |
12. 회사에서 퇴근해서 바로 집에 가기 싫어서 일부러 술자리를 만들어 늦게 들어가고 싶은 적이 많다. |
13. 자녀의 경우, 자신의 방에서 공부하기 싫어하고 책상에 앉기 싫어한다. |
14. 화장실 내부의 타일에 금이 가거나 타일이 떨어진 적이 있다. |
15. 나이가 드신 분의 경우 이유 없이 손발이 저리거나 뻐근함을 느낀 적이 자주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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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.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오고 난 뒤에 가족 중에서 중풍에 걸린 분이 있다. |
17. 집안에 개미나 바퀴벌레가 유난히 많이 있다. |
18. 문짝이 뒤틀리거나 출입문이 꽉 닫히지 않는 문이 있다. |
19. 몸이 아파서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고 치료가 더디다고 느끼신 적이 있다. |
20. 허리 무릎이 아프고 저리며 또한 위장장애 증세, 내장기능 약화와 같은 증세가 현재 사는 집으로 이사와서 생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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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.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리며 늘 기운이 없거나 어깨, 등줄기, 팔 등이 쑤시는 증세가 지속적으로 계속된다고 자주 느낀적이 있다. |
22. 병이 있다면 그병이 현재의 집으로 옮긴때부터 생겼다. 집 안의 어느 장소에서는 부자연스럽게 오싹하거나 음습한 기분이 드는 장소가 있다. |
23. 가족 중 집안 분위기가 편안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. |
24. 귀신을 보거나 환청, 가위눌림 등의 경험이 있다. |
25. 집에 있으면 짜증이 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은데 집을 떠나면 기분이 좋아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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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. 침대 위나 아래 혹은 주로 자신이 잠자는 곳에서 고양이가 놀기 좋아 한다. |
27. 이전에 살던 사람들 중에 상태가 심한 환자가 있었다. |
28. 화분에 심은 화초가 잘 자라지 못하고 시들거나 풀, 화초, 나무가 잘 자라지 못하거나 유실수가 열매를 맺지 못하거나 죽는다. |
29. 전자제품이 자주 고장 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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